현재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에서 사용하든 구매할 때 7%를 할인받는 방식입니다. 그런데 2027년부터 이 방식이 개편되면서 구매 할인은 5%로 낮아지고 사용처에 따라 환급이 추가되는데요. 이번 글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달라지는 혜택을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.
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달라지는 혜택
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0만 원을 충전하면 7%가 할인되어 실질적으로 9만 3천 원을 결제하게 되는 방식인데요.
2027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이 5%로 낮아지는 대신 사용 후 환급이 붙습니다.
기본적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5% 환급이 더해져 총 10%,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% 환급이 더해져 총 8%의 혜택이 제공되는데요.
이때 전통시장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지만, 골목상권의 경우 차이가 있으니, 아래의 사항을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| 사용처 | 구매할인 | 환급 | 총 혜택 |
|---|---|---|---|
| 전통시장 | 5% | 5% | 10% |
| 지방 골목상권 | 5% | 3% | 8% |
| 수도권 골목상권 | 5% | 없음 | 5% |
골목형상점가 기준 변화
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개편됩니다.
현재는 2,000㎡ 이내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이면 지정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은 10개 이상으로 완화되어 있는데요.

개편 후에는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상위 25%는 30개 이상, 중위 50%는 20개 이상, 하위 25%는 15개 이상으로 세분화되며, 시장 반경 1㎞ 이내 상권과 인구감소지역에는 15개 기준이 적용됩니다.
이 또한 내년부터 적용되는 내용으로, 이후에도 자세한 사용처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와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, 추가로 네이버지도, 카카오맵 등을 통해서도 사용처 조회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하니,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.

